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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포르노 배우 콘돔 착용해야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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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10-18 1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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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

포르노 배우 콘돔 착용해야

미 캘리포니아주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당국이 최근 포르노 영화배우들의 콘돔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의회가 같은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킨 이래 다시 한 번 주 정부와 관련 업계와의 콘돔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뉴욕 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의료시설은 간호사와 직원들이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캘리포니아 주법에 기초하고 있다. 그동안 캘리포니아 직업보건안전국(Cal/OSHA)은 포르노 영화 산업 종사자들이 이 법의 규제하에 있다고 계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새 법안은 이 체계를 보다 확실히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 법안은 또한 콘돔 착용의 의무화 외에도 콘돔의 재사용 금지, 여러 명이 하나의 콘돔 사용 금지, 면도기 및 ‘섹스 토이’를 청결하게 유지할 것 등 안전한 성관계를 위한 규칙들도 포함하고 있다.

포르노 영화 업계의 콘돔 의무화 조치의 필요성은 지난 2004년 수많은 배우들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건이 알려지면서 제기되기 시작했다.

2년 전 일부 배우들이 성병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며 포르노 배우들의 건강검진을 담당한 의료시설이 폐쇄되고 관련 산업이 일시적으로 중지되는 소동을 겪은 후 에이즈보건재단은 콘돔 의무화 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입법 활동을 벌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또한 2010년에도 한 배우가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여 동료 배우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이처럼 포르노 영화 산업에 에이즈 및 성병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매출 감소를 우려하는 관련 업계의 반발 또한 만만치 않다. 업계 관계자들은 “포르노 영화 관객들은 ‘콘돔 없는 자유로운 성관계의 욕구’를 영화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면서 “관객들의 이러한 판타지를 파괴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이를 해소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배우들은 이미 정기적인 검사를 받고 있어 실제 발병률은 극히 드물다”고 강조했다.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birdy@womennews.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birdy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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